언론보도

○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 혜원여자중학교 학생 24명과 함께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조직
○ 실생활 속 아동 권리 침해 상황 파악하여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포토보이스 정책 제언 활동 진행 예정


사진1.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지부장 문기덕)는 혜원여자중학교(교장 이재헌)와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목), 밝혔다.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 담당자의 아동 권리교육 진행 사진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지부장 문기덕)는 혜원여자중학교(교장 이재헌)와 함께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4일(목), 밝혔다.
굿네이버스 아동권리모니터링단 굿모션(Good Motion)은 아동 스스로 권리를 인식하고 실생활에서 아동 권리 침해 상황을 살펴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굿네이버스의 아동 참여 조직이다.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혜원여자중학교 또래상담 동아리 학생 24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지역사회에서 아동 권리 증진을 위해 사진을 활용하여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포토보이스 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바탕으로 구청에 아동의 목소리가 반영된 정책을 제언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기덕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장은 “아동권리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실효성 있는 정책이 수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굿네이버스 서울동부지부는 아동·청소년 및 가족의 건강한 변화를 위해 심리치료 서비스 및 가족통합서비스를 지원하여 아동과 가족의 행복한 성장을 이끌어내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